체크 | 연번 | 부 서 | 명칭 | 시 정 뉴 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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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예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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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도시 익산, 새로운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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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15년 만에 도시브랜드(BI)를 '위대한 도시, 그레이트(GREAT) 익산'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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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전략사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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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, 미륵사지 석탑 품은 신청사 시대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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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드디어 지하 2층, 지상 10층의 신청사 1단계 준공을 완료하고 분산된 35개 부서가 입주하여 신청사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다. 이제 2단계 공사인 시민을 위한 『광장』 조성까지 완료하면 신청사와 함께 익산의 새 시대가 54년 만에 펼쳐지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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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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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보담당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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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격 도시 익산… 전북을 넘어 전국을 무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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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익산 첫 3선 시장' 정헌율 호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다. 정헌율 시장은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안정감 있게 시정을 이끌었고, 최초와 최고 수식어가 붙는 성공 사례를 끊임없이 낳으며 지역의 품격을 높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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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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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전략사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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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 정원 도시,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조성으로 그 꿈을 실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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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추진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마동공원, 수도산공원, 모인공원 조성을 완료, 숲세권 명품 주거단지를 도심 곳곳에 조성해 대규모 녹지를 시민의 품에 안겨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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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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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예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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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국가예산 사상 첫 “1조원 시대” 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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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국회의원, 직원들과 탄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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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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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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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생경제의 아이콘, 익산 다이로움 2조원 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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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다이로움 누적 발행량이 2조원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소비 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. 특히 9월 한 달간 할인율을 20%까지 확대하여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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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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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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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브랜드 아파트 공급! 7년 만의 인구 증가에 일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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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브랜드 아파트 대량 공급 등 익산시의 지속적인 인구정책 노력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7년여 만에 인구가 증가하는 결실을 맺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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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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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도시조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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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만 그 나무심기 목표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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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~2024년 추진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2024년 11월 공공부문 395만, 민간부문 110만 그루를 식재함으로써 목표100%를 달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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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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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예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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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고등급(SA)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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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결과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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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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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청소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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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광대・원광보건대 글로컬대학 선정,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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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광대, 원광보건대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,500억 원 등 총사업비 2,600여억 원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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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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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최초 동물용의약품 효능‧안전성 평가센터 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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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의 첫 단계로써 전국 최초‧유일 국제적 수준의 전문시험기관 건립을 통해 동물용의약품 산업경쟁력 강화 및 신약개발 등 분야발전에 큰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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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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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도내 유일의 국립익산치유의숲 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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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 치유의 숲 조성으로 산림복지시설 확대와 함라산 일대의 산림복지 벨트화로 시민들의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하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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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지원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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多e로운-모아(母兒)복합센터 건립 확정,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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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했던 결혼·임신·출산·보육 기능을 한데 모아 공백 없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건립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익산의 차별화된 모자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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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유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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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(韓)문화의 발상지 익산 조명, 제55회 익산 마한문화대전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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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제 이전 고조선, 마한의 기반이 되며, 한(韓)문화의 발상지로서 대한민국의 원류가 살아 숨 쉬는 익산을 조명한 ‘제55회 익산 마한문화대전’을 계기로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익산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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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지원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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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, 원광대학교병원과 소아 응급진료 체계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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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소아 응급진료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원광대학교병원과 협의하여 평일 야간, 휴일 소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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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관광산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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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만 관광도시 달성 임박!! 관광도시 익산의 매력 속으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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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「9경3락 익산여행」 콘텐츠 등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500만 관광도시 달성에 임박했으며,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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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촌활력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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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전자상거래 농업인의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자리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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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의 판로 확보와 농산물 판매로 농가 소득을 창출해 입점농가 1,185농가에 매출 35억원을 달성했다.(2024. 10월 말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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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정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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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궁축사매입부지, 국내 최대 규모 자연환경 복원사업 1차년도 시범 사업지로 선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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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궁 정착농원은 장기간의 축산 활동으로 수질과 토양의 대규모 훼손지로서 환경교육, 생태복원의 국내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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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산유통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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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사랑기금 시민이 원하는 1순위 사업 “초등학교 방학중 돌봄도시락 무상 지원” 현실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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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는 방학기간 급식 미실시에 따른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자, 초등학교에 돌봄 도시락을 무상 공급하는 사업으로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,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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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유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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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제 유적을 한눈에, 고도 한눈愛 익산세계유산센터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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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산된 세계유산과 백제왕도 핵심 유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‘고도 한눈愛 익산세계유산센터’가 대한민국 고도(익산, 경주, 부여, 공주, 고령) 최초로 개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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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보급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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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엔 익산이지, 천만송이 국화축제 MZ세대도 열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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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대표 가을축제로 성장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올해 도심 속 정원을 테마로 쉼과 휴식의 공간연출, EDM공연, 인생 포토스팟과 야간조명, 청년먹거리관 운영으로 MZ세대 감성 공략에 성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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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산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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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, 전년 대비 방문객 36%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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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객들이 단순히 전시된 콘텐츠를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스토리텔링 가지고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형태의 행사를 진행하여, 홀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익산 홀로그램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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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생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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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, 대한민국 대표 k-푸드축제로 도약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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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 키친에서 열린 'NS 푸드 페스타 in 2024'는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, 요리경연 대회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,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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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가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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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SOC 복합시설 ‘다우리’ 12월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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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적, 성별,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SOC 복합시설 ‘다우리’가 12월 개관한다. ‘다우리’는 여성회관, 가족센터, 여성단체협의회, 공동육아나눔터, 다함께돌봄센터가 입주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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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관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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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일 ‘감시 눈동자’ 익산시 악취상황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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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악취 상황실을 운영해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역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악취 발원지를 추정하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1,20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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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행정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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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역 대리주차 서비스 확대 운영, 주차걱정은 이제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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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역 공영주차타워 개방과 함께 대리주차 운영이 확대되었다. 대리주차를 이용하면 기존 405면(익산역공영주차타워, 역골주차장, 송학주차장)의 주차공간에 125대의 추가 수용이 가능해 530대까지 주차가 가능해져 열차 이용객들의 주차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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